세상에서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과 뉴스기사를 통해 부자들이 가진 공통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1. 독서를 많이한다.
유명인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은 다독가로 유명하다. 자신이 읽는 책을 대중들에게 추천해 주기도 하고 올해 읽은 책 목록을 공유하기도 한다. 책에서 얻는 지식으로 마인드 컨트롤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생각해보면서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주변사람 중 일년에 50권 이상의 책을 읽는 사람을 주시해라.
2. 약속을 잘 지킨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시간을 금처럼 생각한다. 자신의 시간을 아끼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만큼 약속 잡기도 힘든데 약속을 하면 항상 제 시간에 도착해 있다. 일찍 도착한 시간에는 책을 읽거나 스케쥴을 관리해서 버리는 시간이 없게 한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철저히 관리 하고 있는 것이다.
3. 꼼꼼하고 정돈을 잘한다.
누군가의 대화에서 자신이 필요한 내용은 메모해 두고 바로 실천한다. 또한 자신이 해야할 일은 쭉 적어두고 중요도에 따라 일을 처리해서 시간에 쫒기듯 결정하지 않는다. 일하는 공간은 주변을 어지럽게 사용하지 않고 항상 간결하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4.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끌려가는 모습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을 가지고 생활한다. 자신의 목표와 생활 스타일에 맞게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5.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다.
부자들은 자신의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다. 아프면 내가 일군 자산을 지킬 수 없고 행복한 삶을 살기 힘들다. 내가 아프면 가족들도 힘들어진다. 신체가 아프면 올바른 판단을 잘 못할 경우가 있고 이는 삶에 큰 타격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운동, 식이조절, 건강보조제 등에 관심이 많고 매년 건강검진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6. 현실감각이 뛰어나다.
세상 돌아가는 모습에 관심이 많고 그 속에 있는 기회를 찾는다. 현실을 외면하고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진취적으로 살아간다. 현실감각이 뛰어난 만큼 빠른 실행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
7. 바빠서 못한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좋은 투자처가 있는데 같이 임장가볼까라고 제안하면 일반 사람들은 그날 약속이 있는데 몸이 안좋아서 라는 핑계로 기회를 날리지만 부자들은 기회가 보인다고 판단하면 바빠서 못가라는 표현을 하지 않고 일단 시간을 투자해서 가본다. 운동해야하는데 회사일이 바빠서 못하겠다. 이런표현도 하지 않는다. 시간이 없고 바빠서가 아니라 할 의지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면 회사일이 늦게 끝나더라고 집에와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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